나나미 생일은 처음 챙겨보네요.

최근 거의 최애캐급으로 내 애정 빨아먹고 사는 녀석...

시간에 쫒기느라 부족하지만 축하하고 싶었다는 마음만이라도 남겨놓고 싶습니다ㅠㅠㅠㅠ

 

 

 

 

 

Posted by 수향